2026년 9월 5일 불후의 명곡 출연진이 궁금하신가요?
9월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가 펼쳐집니다.
이번 특집에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고향의 자존심을 건 무대를 선보이는데요, 지난 8월 29일 방송된 1부에서는 신승태, 박현빈·유지우, 신장미·윤수현, 김용빈, 진성·김태연이 무대에 오른 가운데, 강원 대표 신승태가 ‘한 오백 년’으로 연승을 거두며 1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되는 2부에서는 한혜진·은가은, 신유, 신성·남궁진, 강혜연·양지은, 성리·장한별이 출격해 최종 우승을 놓고 맞붙습니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부터 패티김의 ‘초우’와 ‘이별’,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까지 선곡 역시 화려한데요, 특히 한혜진·은가은의 경상 대표팀, 강혜연·양지은의 제주 대표팀을 비롯해 아이돌 출신 성리와 호주 출신 장한별이 결성한 ‘글로벌 화개장터’ 팀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9월 5일 불후의 명곡 출연진부터 전국 트롯 대축제 1·2부 전체 라인업, 가수별 선곡과 프로필, 방송시간까지 차례로 정리해보겠습니다.

2026년 9월 5일 불후의 명곡 방송시간
9월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72회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로 꾸며집니다.
방송시간은 토요일 오후 6시 5분이며, 지난 8월 29일 방송된 1부에 이어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트로트 스타들의 대결이 계속됩니다.
이번 특집은 총 10팀이 참여해 강원·경기·서울·경상·전라·충청·제주를 비롯해 글로벌 화개장터 팀까지 각자의 지역색과 개성을 살린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2부에서는 남아 있는 5팀의 경연을 통해 ‘전국 트롯 대축제’ 최종 우승팀이 가려질 예정입니다.
불후의 명곡 전국 트롯 대축제 전체 출연진
이번 ‘전국 트롯 대축제’에는 이름만 들어도 익숙한 트로트 스타부터 새로운 조합의 듀엣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합니다.
8월 29일 1부에는 강원 대표 신승태, 경기 대표 박현빈·유지우, 서울 대표 신장미·윤수현, 경상 대표 김용빈, 전라 대표 진성·김태연이 출연했습니다.
이어 9월 5일 2부에는 경상 대표 한혜진·은가은, 서울 대표 신유, 충청 대표 신성·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양지은,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장한별이 무대에 오릅니다.
특히 1부에서는 신승태가 강원도의 정서를 담은 ‘한 오백 년’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1부 우승을 차지한 만큼, 2부 출연자들이 신승태의 기세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년 9월 5일 불후의 명곡 출연진·선곡
오늘 방송되는 2부의 선곡도 공개됐습니다.
- 한혜진·은가은 –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 신유 – 패티김 ‘초우’
- 신성·남궁진 – 패티김 ‘이별’
- 강혜연·양지은 – ‘너영나영’ + 나훈아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 성리·장한별 –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경상 대표 한혜진과 은가은은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제주 대표 강혜연과 양지은은 제주 민요 ‘너영나영’과 나훈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연결해 제주 해녀들의 삶과 정서를 표현할 예정입니다.
신유는 특유의 깊은 감성을 살린 ‘초우’, 신성과 남궁진은 두 남자의 목소리로 패티김의 ‘이별’을 재해석합니다.
또한 성리와 장한별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택해 노래뿐 아니라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일 예정입니다.
경상 대표 가수 한혜진·은가은, ‘돌아와요 부산항에’
먼저 경상 대표로는 가수 한혜진과 은가은이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두 사람은 조용필의 대표곡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했는데요.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두 여성 가수가 만나 경상도의 뜨거운 에너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은가은은 토크대기실에서 “경상도 여자들의 파워를 무시하면 안 된다”며 최종 우승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한혜진은 1965년생으로 ‘갈색추억’, ‘너는 내 남자’, ‘서울의 밤’ 등의 노래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트로트 가수입니다.
은가은은 1987년생으로 ‘내일은 미스트롯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예능감으로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서울 대표 가수 신유, 패티김 ‘초우’
서울 대표로는 신유가 단독 출격합니다.
신유가 선택한 곡은 패티김의 명곡 ‘초우’입니다. 특유의 부드럽고 깊은 음색을 앞세워 서울 남자의 짙은 고독과 감성을 표현할 예정인데요.
신유는 1982년생으로 가수 신웅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8년 트로트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뒤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일소일소 일노일노’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꾸준히 사랑받았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신유의 장점인 감성과 가창력에 집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청 대표 가수 신성·남궁진, ‘이별’
충청 대표로는 신성과 남궁진이 한 팀을 이룹니다.
두 사람이 선택한 노래는 패티김의 ‘이별’입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성 가수가 만나 깊고 묵직한 감성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입니다.
신성은 1985년 충남 예산 출신으로 ‘미스터트롯’, ‘불타는 트롯맨’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훤칠한 외모와 중저음의 목소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남궁진 역시 충청도를 대표해 신성과 호흡을 맞추는데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서는 이른바 ‘논산 근육’을 자랑하며 평소 트로트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충청도는 느긋하지만 한 방이 있다”는 각오와 함께 최종 우승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습니다.
제주 대표 가수 강혜연·양지은, 해녀의 인생을 노래한다
제주 대표로는 강혜연과 양지은이 출격합니다.
두 사람은 제주 민요 ‘너영나영’과 나훈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연결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두 사람의 목소리로 제주 해녀들의 삶과 인생을 표현하는 무대가 예고돼 이번 2부의 감동적인 무대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혜연은 1990년생으로 걸그룹 EXID와 베스티 활동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으며, ‘내일은 미스트롯2’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양지은은 1990년 제주 출신으로 국악을 전공했으며,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우승인 진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두 사람 모두 ‘미스트롯2’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이번에는 경쟁자가 아닌 한 팀으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글로벌 화개장터 가수 성리·장한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번 특집에서 가장 독특한 조합 중 하나는 성리와 장한별의 ‘글로벌 화개장터’ 팀입니다.
경북 안동 출신 성리와 호주 브리즈번 출신 장한별이 한 팀을 이뤄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보입니다.
성리는 그룹 레인즈 출신으로 아이돌 활동을 거쳐 트로트까지 영역을 넓힌 가수이며, 이번 무대에서도 아이돌 출신다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장한별은 호주에서 성장한 가수로 밴드 레드애플 출신이며, 뛰어난 영어 실력과 개성 있는 보컬로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노래뿐 아니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한 만큼 감성적인 무대가 많은 이번 2부에서 분위기를 확 바꾸는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1부 우승 가수 신승태, ‘한 오백 년’으로 올킬
지난 8월 29일 방송된 1부에서 가장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가수는 강원 대표 신승태였습니다.
속초 출신인 신승태는 강원도의 깊은 정서를 담은 ‘한 오백 년’을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무대를 완성했고, 연이어 상대 팀을 꺾으며 1부 올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9월 5일 2부에서는 한혜진·은가은, 신유, 신성·남궁진, 강혜연·양지은, 성리·장한별 가운데 누가 신승태를 넘어 ‘전국 트롯 대축제’ 최종 우승의 주인공이 될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1부 경기 대표 가수 박현빈·유지우, ‘골목길’
경기 대표로는 박현빈과 유지우가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습니다.
두 사람은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선곡해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을 보여줬는데요. 박현빈의 노련한 무대매너와 유지우의 당찬 매력이 어우러진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현빈은 1982년생으로 ‘샤방샤방’, ‘곤드레 만드레’, ‘오빠만 믿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트로트 가수입니다.
유지우는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는 트로트 신동으로, 이번 무대에서도 박현빈과 특별한 세대 초월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서울 대표 가수 신장미·윤수현, ‘서울 탱고’
서울 대표로 출격한 신장미와 윤수현은 방실이의 ‘서울 탱고’를 선택했습니다.
서울의 화려한 야경 뒤에 숨겨진 쓸쓸함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로, 두 사람의 짙은 목소리와 감성이 돋보였습니다.
윤수현은 1988년생으로 ‘천태만상’, ‘꽃길’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입니다. 신장미 역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색을 앞세워 윤수현과 호흡을 맞추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서울 탱고’를 완성했습니다.
경상 대표 가수 김용빈, ‘사랑밖엔 난 몰라’
경상 대표로는 김용빈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김용빈은 심수봉의 명곡 ‘사랑밖엔 난 몰라’를 선곡해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1992년생인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활동하며 일찍 가요계에 데뷔했고, 오랜 무명과 공백을 거쳐 다시 주목받은 가수입니다.
특히 2025년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진을 차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고, 현재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라 대표 가수 진성·김태연, ‘목포행 완행열차’
전라 대표로는 진성과 김태연이 함께했습니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로, 세대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조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진성은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태클을 걸지마’ 등으로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트로트 가수이며, 김태연은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익힌 뒤 ‘미스트롯2’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의 장점을 살려 전라도의 깊은 정서와 흥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전국 트롯 대축제 최종 우승자는?
이번 ‘전국 트롯 대축제’는 8월 29일과 9월 5일 2주에 걸쳐 총 10팀의 경연으로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신승태가 ‘한 오백 년’으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올킬 우승을 차지했고, 2부에서는 한혜진·은가은, 신유, 신성·남궁진, 강혜연·양지은, 성리·장한별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특히 각 팀이 단순히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정서와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노래를 새롭게 해석했다는 점이 이번 특집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과연 신승태의 연승을 막고 마지막까지 명곡판정단의 선택을 받아 ‘전국 트롯 대축제’ 최종 우승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는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2부에 출격하는 다섯 팀의 경연과 함께 지난주부터 이어진 ‘전국 트롯 대축제’의 최종 우승 결과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9월 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772회에서는 ‘전국 트롯 대축제’ 2부가 펼쳐집니다.
한혜진·은가은, 신유, 신성·남궁진, 강혜연·양지은, 성리·장한별이 출격하는 가운데, 지난주 1부 우승자 신승태를 넘어 최종 우승을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방송은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