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아들 곽종목 심영섭 박대봉 프로필 나이 아내(부인) 아들 젊은 미소 가요무대 근황

그룹사운드 건아들이 ‘가요무대’에 출연합니다.

건아들 곽종목 심영섭 박대봉 프로필 아내(부인) 아들 젊은 미소 가요무대 근황

이번 무대에는 건아들의 곽종목, 심영섭, 박대봉이 함께 출연해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그룹의 음악을 다시 들려줄 예정입니다.

건아들은 1979년 제1회 MBC FM 강변축제에서 ‘가슴을 펴고’로 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캠퍼스 밴드로, 이듬해 TBC 젊은이의 가요제에서 ‘젊은 미소’로 장려상을 받으며 대중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계절이 가기 전에’, ‘금연’ 등을 히트시키며 198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사운드 가운데 하나로 사랑받았는데요. 멤버 교체 속에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갔으며, 드러머로 합류했던 곽종목이 훗날 보컬을 맡는 등 여러 변화를 거쳤습니다.

이번 ‘가요무대’ 출연을 계기로 그룹 건아들의 결성 과정과 역대 멤버, 곽종목·심영섭·박대봉의 프로필과 활동, 대표곡 ‘젊은 미소’와 ‘금연’, 최근 근황 등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룹 건아들 결성과 가요제 데뷔

건아들

건아들은 서울보건전문대 출신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캠퍼스 밴드입니다.

초기 멤버는 보컬 이영복을 비롯해 기타 박대봉, 키보드 이건식, 베이스 정낙인, 드럼 김관영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1979년 제1회 MBC FM 강변축제에 참가한 건아들은 ‘가슴을 펴고’를 불러 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 곡은 보컬 이영복이 작사하고 기타리스트 박대봉이 작곡한 곡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리더 이영복을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했고, 심영섭과 곽종목 등이 합류하며 건아들 2기 멤버가 구성됐습니다.

1980년에는 TBC ‘젊은이의 가요제’에 출전해 ‘젊은 미소’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젊은 미소’는 이영복이 작사하고 당시 리드 기타를 맡았던 심영섭이 작곡한 곡으로, 이후 건아들을 대표하는 노래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건아들 젊은 미소·금연 전성기

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건아들은 이후 본격적인 음반 활동에 나섰습니다.

1983년 1집 ‘꿈꾸는 아이들’을 발표했으며, 앨범에는 멤버들이 직접 작곡한 곡들이 다수 수록됐습니다. 이 가운데 ‘계절이 가기 전에’가 인기를 얻었고, 가요제 수상곡 ‘젊은 미소’ 역시 다시 수록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어 1985년 발표한 2집에서는 이영복이 작곡한 ‘금연’이 크게 히트했습니다. 당시 건아들은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고, 7080 세대에게 친숙한 그룹사운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젊은 미소’, ‘계절이 가기 전에’, ‘금연’ 등 현재까지 기억되는 건아들의 주요 히트곡들은 모두 이영복이 보컬로 활동하던 시기에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2집 활동 이후 이영복이 팀을 떠나 솔로 가수로 전향하면서 건아들 역시 큰 변화를 맞게 됩니다.

건아들 곽종목 드러머에서 보컬로

곽종목은 1980년 건아들 2기 멤버로 합류해 처음에는 드럼을 맡았습니다.

‘젊은 미소’로 TBC ‘젊은이의 가요제’에 출전할 당시에도 드러머로 무대에 섰으며, 이후 건아들의 전성기를 함께했습니다.

그러나 이영복이 팀을 떠난 뒤 곽종목은 드럼 대신 보컬을 맡으며 건아들의 프런트맨으로 나서게 됩니다.

1986년 발표한 3집 ‘건아들 3’에서는 곽종목이 보컬을 맡았으며, ‘잊지는 않겠어요’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앞서 이영복의 목소리로 발표됐던 ‘금연’ 역시 곽종목의 목소리로 새롭게 녹음해 앨범에 수록했습니다.

이후 시나위와 부활 등을 중심으로 헤비메탈과 하드록 열풍이 불면서 국내 그룹사운드 시장도 빠르게 변했고, 건아들 역시 한동안 활동이 뜸해졌습니다.

하지만 곽종목은 오랜 세월 건아들의 보컬이자 프런트맨으로 팀의 이름을 이어왔습니다.

건아들 재결합과 40년 넘게 이어진 우정

건아들 멤버들은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음악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2020년 KBS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의 ‘나는 전설이다’ 코너에는 건아들 멤버들이 함께 출연해 TBC ‘젊은이의 가요제’ 출전 당시의 이야기와 과거 LP 음반 등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금연’, ‘젊은 미소’, ‘잊지는 않겠어요’ 등 대표곡에 얽힌 이야기와 건아들이라는 그룹명이 탄생한 사연, 1970~80년대 장발과 미니스커트 단속에 얽힌 추억 등을 털어놓으며 7080 세대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코로나19로 공연과 콘서트 계획이 취소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멤버들은 오랜 시간 이어온 우정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습니다.

곽종목 역시 ‘건강한 아이들’이라는 건아들의 이름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곁에서 계속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가수 곽종목 아내(부인) 사별과 떡상각

건아들 곽종목

곽종목은 건아들 활동과 함께 솔로 가수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2024년에는 트로트 장르의 신곡 ‘떡상각’을 발표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떡상각’에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가슴 아픈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당초 곽종목은 정통 트로트 색깔이 강한 ‘떡상각’이 건아들의 음악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부를 계획이 없었다고 합니다. 평소 새로운 곡을 접할 때마다 아내에게 의견을 물었던 그는 이 곡 역시 아내에게 들려줬습니다.

처음에는 아내 역시 건아들다운 노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며칠 뒤 가사와 멜로디가 계속 생각난다며 남편에게 직접 불러보라고 권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가 병원에 입원했고,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곽종목은 아내가 자신이 ‘떡상각’을 녹음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장례를 치른 지 열흘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녹음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49재를 맞아 완성된 ‘떡상각’을 아내에게 들려줬으며, 곽종목에게 이 노래는 단순한 솔로 신곡을 넘어 먼저 떠난 아내를 향한 약속과 그리움이 담긴 특별한 곡이 됐습니다.

그는 훗날 ‘떡상각’의 가사를 다시 생각해보니 아내가 자신에게 홀로 남더라도 힘을 내 살아가라는 뜻으로 이 노래를 권한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가수 곽종목 자녀 아들 곽성헌

곽종목에게는 자녀가 있으며, 막내아들 곽성헌은 연기자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종목의 아내가 병원에 입원할 당시 곽성헌은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곽종목 역시 아내가 이전부터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으며, 가족들에게 자신의 병을 알리지 않은 채 마지막까지 가족을 걱정했던 아내를 떠올리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건아들 곽종목 심영섭 박대봉 근황

오랜 세월 건아들의 이름을 이어온 곽종목은 솔로 활동과 함께 그룹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건아들과 옥슨80, 로커스트 등 1980년 TBC ‘젊은이의 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그룹들이 다시 함께 무대에 서는 합동 공연에 대한 바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곽종목은 “평생 건아들 멤버로 살기로 했다”며 그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이번 ‘가요무대’에는 곽종목을 비롯해 건아들 1기 기타리스트 박대봉과 ‘젊은 미소’를 작곡한 2기 리드 기타리스트 심영섭이 함께 출연합니다.

서로 다른 시기 건아들의 역사를 함께한 세 멤버가 다시 한 무대에 서는 만큼 7080 세대에게도 반가운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40년 넘는 세월 동안 이어져 온 건아들의 음악과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건아들 곽종목 결혼 아내(부인) 자녀

건아들 곽종목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슬하에 아들들을 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 곁을 지켜온 아내와 사별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곽종목의 아내는 희귀 질환인 ‘대식세포 활성화 증후군’을 앓았지만 자신의 병을 가족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곽종목 역시 아내의 병세가 그토록 심각한 줄 알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아내는 병원에 입원한 뒤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고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곽종목은 2024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아내와의 갑작스러운 사별과 남겨진 그리움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막내아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으며, 서로 아내이자 어머니의 빈자리를 견디며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곽종목의 솔로곡 ‘떡상각’은 생전 아내가 직접 불러보라고 권했던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곽종목은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49재 전까지 녹음을 마쳤으며, 이 곡을 먼저 떠난 아내를 향한 특별한 노래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건아들 심영섭 결혼 아내(부인) 자녀

건아들의 기타리스트이자 대표곡 ‘젊은 미소’를 작곡한 심영섭의 결혼 여부와 아내, 자녀 등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대외적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이 없습니다.

심영섭은 건아들 2기 멤버로 리드 기타를 맡았으며 음악 활동과 관련한 이력은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인 가정사는 방송이나 언론을 통해 크게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건아들 박대봉 결혼 아내(부인) 자녀

건아들 원년 멤버이자 기타리스트 박대봉 역시 결혼 여부와 아내, 자녀 등 구체적인 가족관계는 대외적으로 알려진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박대봉은 건아들 초창기 활동 이후 생업을 위해 오랫동안 음악계를 떠나 있었으며, 이후 다시 무대로 돌아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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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아들(곽종목, 심영섭, 박대봉)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 곽종목 (드럼 ➔ 보컬, 현 건아들 리더)

  • 학력: 서울보건전문대학교 (건아들 멤버들이 모인 모태 대학)
  • 가족: 슬하에 아들들이 있으며, 방송을 통해 막내아들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 나이 / 고향 / 키 / 혈액형 / 종교 / 소속사: 공식 프로필상 정확한 생년월일이나 출생지는 대외적으로 비공개 상태입니다. 1980년 TBC 젊은이의 가요제 당시 대학생으로 데뷔한 시기를 고려할 때 현재 60대 중후반 연배로 추정됩니다.

● 심영섭 (기타, 작곡)

  • 학력: 서울보건전문대학교
  • 나이 / 고향 / 가족 / 키 / 혈액형 / 종교 / 소속사: 사적인 신상 정보 및 소속사 정보는 일체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 동명의 여성 영화평론가 ‘심영섭’ 교수와는 다른 인물입니다.)

● 박대봉 (기타, 보컬)

  • 나이: 1979년 제1회 MBC FM 강변축제(강변가요제) 참여 당시 27세였다고 방송(복면가요 등)에서 직접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하면 1953년 전후 출생으로 추정됩니다.
  • 학력: 서울보건전문대학교
  • 고향 / 가족 / 키 / 혈액형 / 종교 / 소속사: 그 외의 상세한 신체 스펙이나 종교, 소속 정보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건아들 유튜브 채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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