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연이 7월 1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합니다.

최근 선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정애연이 출연해 20년 만에 엄마랑 같이 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애연은 “엄마가 혼자 시골에 살고 계셨는데 갑자기 10kg이 빠지신 거다. 올라오시라고 말씀드리고 영양제도 챙겨드리면서 중학생 딸처럼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머니를 잘 챙겨주시나”라는 질문에는 “제가 챙김을 받고 있다. 연극 끝나고 뒤풀이를 갖게 되면 (밤) 12시면 엄마가 전화가 온다. 어디야? 왜 안 들어와? 해서 집에 가서 한 마디 했다. 나 45세인데 자제 좀 해달라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대전에서 배우의 꿈을 키운 어린 시절
정애연은 1982년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법동중학교와 동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전대학교 현대무용학과에서 수학했습니다. 대학 시절 현대무용을 전공하며 예술적 감각을 키웠고, 이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기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2002년 연극배우로 먼저 무대에 오른 뒤 2003년 KBS2 드라마 결혼이야기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입지를 다진 배우
데뷔 이후 정애연은 홍콩 익스프레스, 맨발의 청춘, 소금인형, 비포 & 애프터 성형외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부탁해요 캡틴, 골든 타임,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상어, 총리와 나, 달려라 장미,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부암동 복수자들,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영화에서도 아홉살 인생,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헬머니, 발신제한, 빈틈없는 사이 등에 출연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2020년대 활동
2020년대에도 정애연의 작품 활동은 계속됐습니다.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는 정마담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tvN 악마판사에서는 도연정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후 슈룹, 소년시대, 피라미드 게임, 굿파트너, 유어 아너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배우 정애연 최근 근황
정애연은 개인적인 변화를 겪은 이후에도 배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탐정 기도경, TV조선 컨피던스맨 KR, tvN 신사장 프로젝트에 출연했으며, 2026년에는 자매전쟁, 닥터 섬보이 등 차기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 동안 화려한 스타성보다는 작품 속 인물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는 배우로 꾸준히 인정받아 온 정애연은 현재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배우 정애연 결혼 전남편 김진근 나이(차) 집안 누구?
정애연은 전남편인 배우 김진근과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정애연과 전남편 김진근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15살 차이를 극복한 배우 부부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애연은 1982년생, 전남편 김진근은 1967년생입니다.
전남편 김진근은 1995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배우로,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2006년에는 MBC 연기대상 단막극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김진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명문가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 고(故) 김진규, 어머니는 한국 최초의 화장품 모델이자 배우였던 고(故) 김보애입니다.
누나는 배우 고(故) 김진아이며, 이모부는 배우 이덕화, 제부는 코미디언 최병서로 집안에 연예인만 10여 명이 넘는 대표적인 연예인 가문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정애연이 오랜 기간 교제하면서도 결혼 전까지는 남편 집안이 이처럼 유명한 배우 집안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고 밝힌 것입니다. 결혼 후에는 시어머니 김보애에게 연기에 대한 세심한 조언과 모니터링을 받으며 배우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배우 정애연 전남편 김진근 결혼스토리
정애연과 김진근은 2001년 단막극에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8년간의 긴 열애 끝에 2009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 차를 극복한 배우 부부로 화제를 모았으며, 김진근이 원로 배우 김진규·김보애의 아들이자 배우 김진아의 동생, 배우 이덕화의 조카인 ‘배우 명문가’ 출신이라는 점까지 알려지면서 더욱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애연은 결혼 전까지 남편의 집안이 이처럼 유명한 연예인 가문이라는 사실을 자세히 알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결혼 후에는 시어머니였던 배우 김보애에게 연기에 대한 세심한 조언을 받으며 배우로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가정을 꾸렸고, 이듬해 첫아들을 품에 안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어갔습니다.
배우 정애연 자녀
정애연과 김진근 사이에는 2010년 5월 태어난 아들이 한 명 있습니다.
부부는 결혼 생활 동안 아들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며 부모로서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이후 2021년 협의 이혼 당시에도 아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원만하게 합의했으며, 양육권은 아버지 김진근이 맡기로 결정했습니다.
정애연 역시 방송을 통해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으며, 부모의 관계와 별개로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정애연 전남편 김진근 이혼 사유와 심경 고백
정애연과 김진근은 약 8년의 연애와 12년의 결혼 생활, 모두 합쳐 약 20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2021년 협의 이혼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정애연은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함께 살 때 오히려 더 외로웠다”고 고백하며, 남편이 일과 모임 등으로 늦게 귀가하는 날이 많아 혼자 집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졌고,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의 삶의 방식이 달라지며 정서적인 거리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혼자 지낸 지 얼마 안 됐는데 지금의 삶이 너무 행복하다”며 결혼 생활 당시보다 현재가 더 자유롭고 편안한 삶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전해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배우 정애연 이혼 이후, 재혼 생각 근황
이혼 이후에도 정애연은 공백 없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홀로 시골에서 생활하던 어머니를 서울로 모셔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밝혔으며, 연극 공연 뒤 늦게 귀가하면 여전히 어머니의 걱정을 듣는다는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재혼에 대해서는 “연애는 할 수 있어도 다시 결혼할 생각은 없다”는 뜻을 밝히며 현재의 독립적인 삶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활동과 가족,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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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연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배우 정애연은 1982년 11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입니다. 정애연 고향은 충청남도 대전시(현 대전광역시)이며, 가족으로는 아들 김성은이 있습니다.
정애연은 키 168cm에 몸무게는 48kg이라고 하며, 학력은 대전법동중학교, 동대전고등학교, 대전대학교 현대무용학 학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애연의 현재 소속사는 심스토리 소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