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예지가 KBS2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입니다.

이예지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초대 우승자로, 제주에서 아버지의 택배 트럭을 타고 등교하며 음악의 꿈을 키운 사연과 허스키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큰 주목을 받은 가수입니다.
11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태원 편’은 밴드 부활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으로 꾸며지는데요, 이예지는 부활의 대표 명곡 ‘Lonely Night’를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특히 첫 ‘불후의 명곡’ 출연에 나선 이예지는 “조째즈 선배님이 첫 출연에 우승하지 않았나. 저도 첫 출연에 우승 트로피를 받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혀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 이후 신곡 발표와 전국투어,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이예지.
이번 글에서는 가수 이예지의 프로필과 집안, 아버지와의 특별한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데뷔와 우승 과정, 최근 근황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이예지 집안과 아버지, 어린 시절
이예지는 2005년생으로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제주 특유의 자연과 바다를 가까이하며 성장한 그는 어릴 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고, 기타를 연주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
제주 바다에서 수영과 물질을 할 정도로 활동적인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무대에서 보여주는 씩씩하고 당찬 모습 역시 이러한 성장 환경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예지의 음악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은 바로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택배 기사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딸의 음악적 꿈을 묵묵히 응원해 준 든든한 지원군이었습니다.
특히 이예지는 학창 시절 아버지가 운전하는 트럭을 타고 학교에 다니곤 했습니다. 출근길 아버지의 트럭 안에서 함께 음악을 듣던 시간은 훗날 이예지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러한 사연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예지는 당시 ‘아빠의 트럭 제주 소녀’라는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올랐고, 아버지의 트럭을 타고 등교하며 자주 들었던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첫 경연곡으로 선택했습니다.
단순한 경연곡이 아닌 아버지와의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였던 만큼 이예지는 깊은 감정을 무대에 쏟아냈고, 그의 진솔한 사연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가수 이예지 홀로 서울 상경, 가수의 꿈을 향한 도전
제주에서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예지는 더 넓은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홀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가족과 고향을 떠나 낯선 서울에서 생활하는 것이 처음에는 두렵기도 했지만, 이예지는 오히려 혼자가 된 시간이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했던 그는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를 넘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꿨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가수로 이무진을 언급하기도 했으며, 기타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자신만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음악인을 목표로 꾸준히 실력을 쌓았습니다.
가수 이예지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과 146표의 기적
이예지의 이름이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2025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이었습니다.
첫 무대에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곡한 이예지는 허스키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폭발적인 고음,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트럭에서 함께 들었던 노래라는 사연까지 더해지며 무대의 진정성을 높였습니다.
그 결과 이예지는 첫 경연에서 150표 가운데 무려 146표를 획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경연에서도 자신만의 거친 듯 깊은 음색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매 라운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선곡했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제주를 떠나 홀로 서울에 올라왔던 시간과 오디션을 통해 걸어온 여정을 노래에 담아내며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결국 이예지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우리들의 발라드’ 초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주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던 소녀가 전국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의 우승자로 성장하며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의 탄생을 알린 순간이었습니다.
가수 이예지 우승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 이후 이예지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고정 출연을 비롯해 MBC ‘1등들’, MBN ‘전현무계획’,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대중과 만나고 있습니다.
오디션 당시에는 강렬한 가창력이 가장 먼저 주목받았지만, 방송 활동을 통해 제주 소녀 특유의 씩씩하고 솔직한 매력도 보여주며 점차 팬층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방송이 아닌 실제 공연장을 통해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가수 이예지 ‘불후의 명곡’ 출연, 부활의 ‘Lonely Night’ 재해석
이예지는 KBS2 ‘불후의 명곡-부활 40주년 아티스트 김태원 편’에도 출연하며 다시 한번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이예지가 선택한 곡은 부활의 대표적인 록 명곡 ‘Lonely Night’였습니다.
폭발적인 고음과 강렬한 에너지가 필요한 곡인 만큼 이예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힘 있는 보컬의 장점이 돋보이는 선곡이었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주로 보여준 깊은 발라드 감성을 넘어 록 음악까지 소화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가수 이예지 SM C&C 전속계약과 본격적인 가수 활동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 이후 이예지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프로 아티스트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디션 우승자라는 타이틀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기타를 연주하며 싱어송라이터를 꿈꿔온 만큼 앞으로 직접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들려줄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가수 이예지 최근 근황
최근 이예지는 방송과 공연은 물론 신곡 발표까지 이어가며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첫 디지털 싱글 ‘싫어’를 발표하며 오디션 이후 본격적인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이번 신곡에서는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보여준 정통 발라드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루브한 리듬이 돋보이는 소울 R&B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폭발적인 고음뿐 아니라 리듬감과 자신만의 음색을 강조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다양한 음악·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아버지의 트럭을 타고 학교에 다니며 음악을 듣던 소녀는 이제 오디션 프로그램의 초대 우승자를 넘어 자신의 이름으로 신곡을 발표하는 가수가 됐습니다.
아버지와 함께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음악에 담아 대중의 마음을 움직였던 이예지. 오디션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발라드와 록, 소울 R&B까지 음악적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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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예지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가수 이예지의 본명은 이예지입니다. 이예지 나이는 2005년 8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입니다. 이예지 고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이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전공 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예지의 현재 소속사는 SM C&C 소속입니다. 이외에 이예지 가족 키 혈액형 종교 등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된 바 없고, 다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