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배동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아내 전진주와의 달달한 재혼 일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아침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1980~19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개그맨으로 사랑받았던 배동성은 최근에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동성의 나이와 고향, 데뷔와 전성기, 결혼과 재혼, 아내 전진주, 자녀, 최근 근황까지 한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배동성 집안과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키운 꿈
배동성은 1965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는 여러 방송을 통해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속에서 성장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예능과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배동성은 피아노와 기타 같은 악기를 배우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마음껏 배울 수 없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해야 했던 어린 시절의 경험은 훗날 부모가 된 이후 자녀들에게만큼은 원하는 공부와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고 싶다는 교육관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웃음을 주는 일에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연예인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후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에서 연기를 공부하며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갔고, 연극 무대를 통해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배동성 데뷔와 전성기, 미남 개그맨으로 큰 사랑
배동성은 1989년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한 뒤, 1990년 KBS 코미디 탤런트 선발대회에 입상하며 KBS 공채 6기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당시 개그계에서는 보기 드문 훈훈한 외모 덕분에 ‘미남 개그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잘생긴 사람이 개그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선입견도 있었지만,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를 극복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KBS의 대표 코미디 프로그램인 ‘유머 1번지’, ‘코미디 1번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인기 코너 ‘봉숭아학당’에서는 반장 역할을 맡아 “전체 차렷, 술상 차렷, 밥상 차렷”이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배동성 방송·영화·가수까지 다양한 활동
코미디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기분 좋은 날’, ‘행복한 아침’, ‘내 딸의 남자들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1994년 영화 ‘티라노의 발톱’에 출연했고, 2000년에는 뮤지컬 ‘춘향이의 비애’에서 변학도 역을 맡으며 연기 활동의 폭을 넓혔습니다.
또한 2010년 ‘아무거나’, 2017년 박미경과 함께한 ‘오빠가 쏠게’를 발표하는 등 가수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배동성 최근 근황
배동성은 현재도 방송과 행사 진행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의 사회를 20년 이상 맡아온 베테랑 MC로 유명합니다.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유쾌한 입담 덕분에 마라톤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배동성이 진행하는 대회는 믿고 참가한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합니다.
최근에는 아내인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행복한 재혼 생활도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아침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나누고, 함께 운동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일상이 공개돼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2017년 재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는 배동성은 방송과 행사, 예능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배동성 첫 번째 결혼, 전 부인 안현주 누구?

배동성은 1991년 일반인인 안현주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전부인 안현주 씨는 결혼 당시 유치원 교사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동성보다 6살 연하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장남 배준태와 장녀 배수진, 차녀 배수빈 등 1남 2녀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배동성 기러기 아빠 생활, 10년 넘게 가족과 떨어져 지내
배동성은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배우고 싶었던 것을 배우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부모가 된 이후 자녀들에게는 원하는 교육을 마음껏 시켜주고 싶다는 교육관으로 이어졌고, 2000년대 초 세 자녀를 미국으로 조기 유학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안현주 씨는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했고, 배동성은 한국에 남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약 10년 동안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여러 방송과 인터뷰에서 자녀들의 학비와 가족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쉼 없이 일하며 경제적인 부담을 감당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배동성 이혼 사유, 22년 결혼 생활 마침표
2011년 가족들이 모두 한국으로 돌아온 뒤 다시 함께 생활했지만,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낸 탓에 이전과 같은 관계를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결국 약 1년 뒤 별거에 들어갔고, 두 사람은 2013년 3월 결혼 22년 만에 협의이혼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이혼 이후에는 파경의 원인을 두고 양측의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배동성은 장기간의 기러기 생활과 경제적 부담, 소원해진 부부 관계 등을 이유로 들었고, 안현주 씨는 결혼 생활 중의 갈등과 외도 문제 등을 이혼의 원인으로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활비 규모를 둘러싼 설명도 서로 달라 당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동성 재혼, 아내(부인) 전진주 직업 누구?

배동성은 첫 번째 결혼이 끝난 뒤 약 4년이 지난 2017년 8월 11일 아내인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재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 전진주는 1968년생으로, 1965년생인 배동성보다 3살 연하입니다. 아내(부인) 전진주의 직업은 방송과 홈쇼핑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요리연구가로, 각종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실용적인 집밥 요리를 소개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과거에는 대학의 파티플래너 관련 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도 방송과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동성 아내(부인) 전진주 재혼 스토리, 홈쇼핑에서 시작된 인연
두 사람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배동성이 홈쇼핑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아내 전진주가 요리연구가로 함께 방송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고 지내게 됐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모두 한 차례 결혼 생활의 아픔을 겪은 상태였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만큼 서로의 처지와 마음을 이해하며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배동성은 전진주의 따뜻한 성품과 상대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에 마음이 끌렸다고 밝혔습니다. 전진주 역시 배동성의 자상하고 솔직한 모습에 마음을 열면서 두 사람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2017년 8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습니다.
배동성 아내(부인) 전진주 결혼생활, 매일 사랑을 표현하는 부부
배동성과 아내(부인) 전진주는 재혼 후 여러 방송에 함께 출연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했습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tvN ‘신박한 정리’ 등을 통해 일상을 보여주며 재혼 후에도 신혼부부처럼 다정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아침마다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가볍게 입맞춤을 나누는 등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출하거나 집에 돌아올 때도 서로를 꼭 안아주며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 부부만의 일상이라고 합니다.
배동성은 과거 혼자 살 때는 집에 돌아오면 쓸쓸함을 느꼈지만, 재혼 후에는 언제나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아내가 있어 이전과는 전혀 다른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아내 전진주 건강 챙기는 배동성, 재혼 후 근황
배동성은 아내 전진주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으로도 주목받았습니다. 전진주는 과거 신장암 진단을 받고 신장 한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습니다.
수술 이후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몸이 붓는 날이 있어 배동성이 아침마다 아내의 손과 발을 마사지해 주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합니다. 식사와 생활 습관에도 신경을 쓰면서 서로의 건강을 정성껏 보살피고 있습니다.
전진주 역시 배동성의 방송 활동을 응원하고 일상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밝고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동성 딸 배수진, 결혼·이혼 그리고 재혼

배동성의 장녀 배수진은 방송인과 유튜버로 활동하며 가장 잘 알려진 자녀입니다. 과거 ‘나탈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1 등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해 아들 한 명을 낳았습니다. 당시 배동성은 결혼을 앞둔 딸을 두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딸”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아내 전진주 역시 “제게는 아들만 있었는데 이번에 딸이 생겨 신부 엄마가 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배수진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에는 “23살에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모습이 놀라우면서도 대견했다”고 방송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배동성은 당시 사위 임현준에 대해서도 “저렇게 잘생기고 착한 친구가 제 사위가 된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100점 만점에 99.5점”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배수진은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선택했고, 현재는 아들을 직접 양육하며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혼 과정과 싱글맘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여러 방송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후 배수진은 2024년 재혼 소식을 전했으며, 새로운 가정을 꾸려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동성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개그맨 배동성은 1965년생으로 2026년 기준 나이 61세입니다. 배동성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시이며, 가족으로는 아내(부인) 전진주와 1남 2녀의 자녀가 있습니다. 자녀는 아들 배준태와 딸 배수진, 배수빈입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학력은 목포덕인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전문학사)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동성의 현재 소속사는 이메이드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