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 장은실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 스트리밍파이터 멤버로 활약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은실은 대한민국 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으며 전국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정상급 선수입니다.
레슬링뿐 아니라 씨름과 크로스핏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여주며 대표적인 여성 피지컬 스포츠인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피지컬: 100’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대학체전’, ‘여왕벌 게임’, ‘강철부대W’, ‘피지컬: 아시아’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은실은 2025년 11월 ‘골 때리는 그녀들’ 공개 오디션에 도전해 FC 스트리밍파이터의 새 멤버로 합류했습니다.
강한 몸싸움과 지구력, 유연성을 갖춘 장은실이 축구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장은실의 나이와 프로필, 과거 선수 이력부터 결혼 여부, 남자친구, 이상형 등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장은실 레슬링 선수로 성장
장은실의 본업은 레슬링입니다. 오랜 기간 여자 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고, 성남시청 소속 선수로도 활약했습니다. 성남시청은 장은실이 몸담은 첫 레슬링 실업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꾸준히 기량을 끌어올린 장은실은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여자 레슬링 대표로 출전했습니다. 당시 8강까지 진출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장은실은 강한 근력뿐 아니라 뛰어난 유연성까지 갖춘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탄탄한 근육질 체형에도 다리를 일자로 벌릴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며, 힘과 기술을 동시에 활용하는 레슬링에서 이러한 신체 능력이 강점으로 꼽혀왔습니다.
장은실 전국체전 3년 연속 금메달
장은실은 국내 여자 레슬링 무대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2022년 전국 레슬링 대회 전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고, 같은 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62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후 체급을 올린 뒤에도 활약은 계속됐습니다.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2024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68kg급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장은실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체육대회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내 여자 레슬링 정상급 선수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장은실 씨름에 도전해 국화급 우승
장은실은 레슬링에만 머무르지 않고 평소 관심이 있던 씨름에도 직접 도전했습니다.
2021년 제13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 국화급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대통령배 전국씨름왕선발대회 여자부 국화급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씨름은 단순한 방송용 도전이 아니라 직접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훈련한 종목입니다. 장은실은 국화장사 출신 지도자 김채린에게 씨름을 배우며 레슬링과 씨름을 병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슬링에서 다져온 중심 싸움과 힘, 순간적인 기술 활용 능력이 씨름에서도 강점으로 이어졌습니다. 한 종목에서 쌓은 감각을 다른 종목의 언어로 빠르게 바꾸는 능력은 장은실의 가장 눈에 띄는 운동 강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장은실(레슬링) ‘피지컬: 100’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다

선수로 활약하던 장은실이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린 계기는 2023년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이었습니다.
장은실은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다운 강한 체력과 근력, 쉽게 포기하지 않는 승부욕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남녀 참가자들이 함께 경쟁하는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과 리더십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MBC every1 ‘몸쓸것들:S급 피지컬의 챌린지 100’에 고정 출연했고, 2024년에는 MBC ‘대학체전: 소년선수촌’에서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웨이브 ‘여왕벌 게임’, 채널A ‘강철부대W’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표적인 여성 피지컬 예능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장은실(레슬링) ‘피지컬: 아시아’ 한국 대표로 출전
2025년에는 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에 한국팀 멤버로 참가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피지컬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앞서 ‘피지컬: 100’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장은실은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로 쌓아온 경험과 다양한 스포츠 도전 경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참가자 가운데 한 명으로 활약했습니다.
레슬링과 씨름에서 다져온 힘과 기술뿐 아니라 여러 예능을 통해 쌓은 팀워크와 리더십까지 보여주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장은실 프로레슬링까지 도전
장은실은 본업인 아마추어 레슬링과 연관성이 있는 프로레슬링에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2024년 대한프로레슬링연맹 연습장을 찾아 프로레슬러 김민호, 조경호, 제이디 리에게 직접 지도를 받으며 프로레슬링 기술을 배웠습니다.
당시 지도에 나선 선수들은 장은실의 움직임을 두고 군더더기가 없다고 평가했을 만큼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습니다.
장은실은 이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동하는제이’를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새로운 도전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장은실(레슬링) 유튜브와 모델 활동
장은실은 선수와 방송 활동 외에도 유튜브 채널 ‘운동하는제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널에서는 운동 루틴과 브이로그, 다양한 스포츠 도전 콘텐츠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른 운동 전문 유튜브 채널에도 꾸준히 출연하며 자신의 운동 경험과 피지컬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모델로도 활약했습니다. 2022년 언더아머와 액트플러스 모델로 활동했으며, 2025년에는 아디다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습니다.
또한 존슨앤드존슨 니코레트 금연 챌린지 리더로 참여하는 등 스포츠 외 다양한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장은실(레슬링) ‘골 때리는 그녀들’ 축구 도전
다양한 종목에서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여온 장은실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공개 오디션에도 도전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장은실은 강한 근력과 유연성, 뛰어난 피지컬을 갖췄지만 과거 방송에서 유독 구기 종목에서는 다소 허당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골때녀’ 오디션을 통과한 뒤 2026년 FC 스트리밍파이터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축구 도전에 나섰습니다.
레슬링과 씨름에서 다져온 몸싸움 능력과 강한 하체, 지치지 않는 체력이 축구에서는 어떤 강점으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장은실(레슬링) 최근 근황

현재 장은실은 국가대표 출신 레슬링 선수라는 본업을 바탕으로 방송과 유튜브, 스포츠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지컬: 100’을 시작으로 ‘대학체전’,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여왕벌 게임’, ‘강철부대W’, ‘피지컬: 아시아’ 등에 출연하며 여성 피지컬 스포츠를 대표하는 방송인으로 입지를 넓혔습니다.
최근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FC 스트리밍파이터 멤버로 합류해 축구라는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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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실(레슬링) 수입 연금
장은실의 정확한 연봉이나 수입, 재산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레슬링 선수 활동과 방송, 광고, 유튜브 등 다양한 수입원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은실은 국가대표 출신이지만 매달 지급되는 체육연금인 경기력향상연구연금을 받고 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8강에 올랐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체전 3년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다만 전국체전 성적은 국제대회 메달을 기준으로 하는 체육연금과는 별개인 만큼, 현재 알려진 국제대회 성적만 보면 이른바 ‘메달 연금’을 받고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장은실은 실업팀 선수로 활동하며 급여와 대회 포상금 등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며, 최근에는 방송과 광고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지컬: 100’, ‘대학체전’, ‘여왕벌 게임’, ‘피지컬: 아시아’,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했으며, 스포츠 브랜드 모델과 앰버서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여기에 유튜브 ‘운동하는제이’와 SNS를 통한 광고·협찬 수익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수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재는 레슬링 선수를 넘어 방송과 광고, 유튜브까지 다양한 수입원을 가진 스포테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은실(레슬링) 결혼 남자친구 이상형
장은실은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공식적으로 알려진 남자친구 역시 없습니다.
다만 최근 몽골 출신 선수 어르걸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바이벌 예능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이후 장은실이 SNS에 어르걸과 함께 찍은 ‘청혼 패러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특히 어르걸이 장은실을 응원하기 위해 비행 일정까지 미루고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핑크빛 분위기가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몽골 팬들 사이에서는 장은실을 ‘몽골 며느리’라고 부르는 유쾌한 반응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다만 두 사람이 실제 연인 관계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아닙니다.
장은실은 이상형에 대해 구체적인 조건을 자주 밝힌 편은 아닙니다. 평소 털털하고 솔직하며 도전적인 성격을 보여온 만큼, 자신의 운동과 활동을 이해하고 응원해 주며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과 잘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어르걸과의 유쾌한 케미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관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은실(레슬링)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레슬링 선수 출신 장은실은 1991년 2월 3일생으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입니다. 본관은 안동 장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은실의 키는 173cm, 몸무게는 62kg으로 알려져 있으며, 탄탄한 체격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레슬링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학력은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덕성여자중학교 재학 중 전학한 뒤 서울체육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 장은실의 가족관계와 혈액형, 종교 등 개인적인 정보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