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시몬 나이·프로필 아내(부인) 누구? 이혼 이유와 둘째 아들 사망, 최근 근황

트로트 가수 진시몬이 KBS2 ‘불후의 명곡 – 트로트 절친 가왕전’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납니다.

가수 진시몬 나이·프로필 아내(부인) 누구? 이혼 이유와 둘째 아들 사망, 최근 근황

1989년 데뷔 이후 발라드와 트로트를 넘나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진시몬은 ‘애원’, ‘둠바둠바’, ‘보약같은 친구’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최근에는 개인적으로 큰 아픔을 겪었음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는 오랜 친구인 김범룡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과연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진시몬의 나이와 프로필, 데뷔 과정, 대표곡, 결혼과 가족 이야기, 그리고 최근 근황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진시몬 데뷔와 초기 활동

진시몬은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 참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초에는 트로트 가수가 아닌 발라드 가수로 활동했으며, 첫 대표곡인 ‘낯설은 아쉬움’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바다를 사랑한 소년’ 등을 발표하며 발라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갔고, 1996년에는 KBS2 일일드라마 ‘며느리 삼국지’ 주제가를 부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큰 인기를 얻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했고,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음악 장르를 바꾸는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가수 진시몬 트로트 가수로 전향 후 전성기

1990년대 후반 진시몬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창법은 트로트 장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고, ‘애수’, ‘애원’, ‘둠바둠바’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인기 트로트 가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애원’은 지금까지도 진시몬을 대표하는 곡으로 꼽히는데요. 애절한 가사와 진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 진시몬 대표곡

진시몬의 대표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낯설은 아쉬움 (1989)
  • 바다를 사랑한 소년 (1991)
  • 애수 (1996)
  • 애원 (2000)
  • 둠바둠바 (2000)
  • 하얀 면사포 (2001)
  • 미안한 사랑 (2003)
  • 남자이니까 (2004)
  • 도라도라 (2008)
  • 내 여자 (2010)
  • 아슬아슬 (2012)
  • 어머니 (2014)
  • 보약같은 친구 (2015)
  • 너나 나나 (2017)
  • 안 올 거면서 (2020)
  • 부모 자식 (2020)
  • 그날처럼 (2023)
  • 애인에게 (2025)
  • 산 넘어 산 (2025)

‘보약같은 친구’로 다시 한번 전성기

2015년 발표한 ‘보약같은 친구’는 진시몬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그의 인생곡이라 불릴 만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친구와의 우정을 따뜻하게 표현한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덕분에 전국 행사와 방송에서 꾸준히 불리며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너나 나나’, ‘둠바둠바’ 등 신나는 리듬의 곡들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작곡가와 방송인으로도 활약

진시몬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작곡가로도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여러 후배 가수들에게 곡을 선물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2021년부터는 팟빵에서 ‘진시몬의 트롯몬스터’ 진행자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 불후의 명곡
  • 트롯전국체전
  • 아침마당
  • 화요일은 밤이 좋아
  • 속풀이쇼 동치미
  • 명곡제작소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가수 진시몬 최근 근황

최근 진시몬은 각종 트로트 공연과 방송에 꾸준히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KBS2 ‘불후의 명곡 – 트로트 절친 가왕전’에 출연해 김범룡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데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목소리와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진시몬이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가수 진시몬 결혼, 아내 누구? 나이 차이와 결혼 스토리

진시몬은 일반인 여성인 배지후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습니다. 아내의 정확한 나이나 직업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평범한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두 아들을 낳으며 행복한 가정을 꾸렸지만, 자녀 교육 문제로 가족이 해외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게 됐습니다.

특히 진시몬은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아내와 두 아들은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이른바 ‘기러기 아빠’ 생활을 오랫동안 이어왔는데요, 그는 가족의 뒷바라지를 위해 혼자 한국에 남아 활동하며 외로움과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가수 진시몬 아내(부인)와 이혼하게 된 이유

진시몬은 방송을 통해 가족이 해외 생활을 오래 이어오면서 아내와 생각의 차이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가족들에게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했지만 아내와 의견이 잘 맞지 않았다”며 “결국 갈라서게 됐고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떨어져 지내는 생활이 길어지면서 결국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게 된 것입니다.

가수 진시몬 슬하 두 아들

진시몬에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첫째와 둘째 모두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유학 생활을 했으며, 진시몬은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학업과 생활을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4년 진시몬은 인생에서 가장 큰 아픔을 겪게 됩니다.

진시몬은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둘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사실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그는 “둘째 아들이 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사회생활까지 하며 바쁘게 살았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먼저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둘째 아들은 필리핀에서 의류 사업을 하고 있었으며, 향년 26세의 젊은 나이였습니다.

진시몬은 “이런 일이 나에게도 생기는구나 싶어서 너무 힘들었다”며 “혼자 있으면 아직도 아들 생각이 난다. 아직도 현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특히 그는 가장 후회되는 일로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한 시간을 꼽았습니다.

“아이들과 너무 떨어져 지냈고, 한 침대에서 데리고 자지도 못한 게 너무 후회된다. 가족이 떨어져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일을 내가 만든 것 같아 힘들다.”

담담하게 말을 이어가던 진시몬은 결국 아들을 떠올리며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픔 속에서도 계속되는 음악 인생

큰 상실의 아픔을 겪은 이후에도 진시몬은 음악 활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각종 공연과 방송 무대에 꾸준히 출연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불후의 명곡 – 트로트 절친 가왕전’에 출연해 김범룡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생의 큰 아픔을 겪었지만 여전히 노래로 팬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진시몬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수 진시몬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가수 진시몬은 1969년 1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입니다. 진시몬 고향은 제주도 북제주군 한경면 두모리(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두모리)이며,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아내와 아들 2명이 있습니다.

진시몬은 키 168kg이라고 하며, 종교는 천주교(세례명 시몬)입니다. 학력은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제주대학교 법정대학 법학 학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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