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계현 프로필 나이 집안 아내(부인) 자녀 라이브바 식당 위치 근황

1970년대 포크록과 그룹사운드 전성기를 이끌었던 가수 장계현이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합니다.

장계현은 포크록 밴드 ‘장계현과 템페스트’의 리더이자 보컬로 데뷔해 ‘잊게 해주오’, ‘나의 20년’, ‘너 너 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감성적인 무대로 7080 세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으며, 지금까지도 공연과 방송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가요무대에서는 오랜 세월 변함없는 가창력과 깊어진 감성으로 추억의 명곡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아래에서는 장계현의 프로필과 집안, 어린 시절, 데뷔 과정, 전성기와 히트곡, 사업 실패와 재기, 결혼과 가족, 그리고 최근 근황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가수 장계현 집안과 어린 시절

장계현은 1950년 서울 종로에서 태어났으며,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성장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는 보성고등학교 설립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로 알려져 있고, 아버지 장낙수 선생 역시 중국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독립운동에 참여하다 일제강점기 일본 감옥에서 옥고를 치렀습니다. 광복 이후에는 서울전화국장 등을 역임한 체신부 고위 공무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집안 배경 덕분에 장계현은 당시 종로 일대에서 손꼽히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부잣집 장손으로 부족함 없이 성장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 음악뿐 아니라 미술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였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대광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학부 조소과에 진학했으며, 원래는 음악보다 미술가를 꿈꾸던 학생이었습니다.

가수 장계현 홍익캄보 활동과 가수 데뷔

대학 시절 장계현은 홍익대학교 그룹사운드 홍익캄보에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에는 주간경향이 주최한 전국 아마추어 포크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가수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후 1971년 포크 록 밴드 장계현과 템페스트를 결성해 리더이자 보컬로 데뷔했습니다. 1972년에는 1집 앨범 성음을 발표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가수 장계현 전성기와 대표 히트곡

1973년 발표한 잊게 해주오가 큰 인기를 얻으며 장계현은 1970년대 포크록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같은 해 대한민국 록그룹 경연대회에서 최우수 록가수상을 수상하며 실력까지 인정받았습니다.

1977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직접 작사·작곡한 나의 20년을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당시 TBC 라디오 인기 프로그램 ‘밤을 잊은 그대에게’ 인기 차트에서 무려 1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고, 각종 방송 가요상을 휩쓸었습니다.

이후에도 〈너 너 너〉, 〈햇빛 쏟아지는 들판〉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1970~1980년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수 장계현 사업 실패와 인생 최대의 시련

가수로 성공한 장계현은 한때 집을 여러 채 보유할 정도로 상당한 재산을 모았지만, 40대 이후 사업가로 변신하면서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라이브클럽과 나이트클럽, 요식업 등 여러 사업에 도전했지만 연이어 실패했고, 결국 집 세 채를 비롯한 전 재산을 잃었습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극심한 절망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여러 방송에서 고백했습니다.

가수 장계현 아내(부인)의 헌신과 재기

인생의 바닥에서 장계현을 다시 일으켜 세운 사람은 아내였습니다.

모든 것을 잃고 제주도에서 돌아왔을 때 아내는 원망 대신 “빨리 잊어버리자”는 말로 남편을 위로했고,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음식 솜씨를 바탕으로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수제만두전골 전문점 ‘토박이’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식당은 입소문을 타며 지역의 유명 맛집으로 자리 잡았고, 가족들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다시 삶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장계현은 지금도 “우리 가족을 다시 일으켜 세운 사람은 아내”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가수 장계현 최근 근황

장계현은 식당 운영과 함께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라이브 음악 공간 ‘포시즌(Four Seasons)’을 운영하며 7080 음악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각종 공연과 콘서트 무대에도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속풀이쇼 동치미, 특종세상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변함없는 가창력과 입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수 장계현 식당과 라이브바 위치

① 30년 전통 만두전골 맛집 ‘토박이’

장계현 가족이 운영하는 ‘토박이’는 그의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손맛을 바탕으로 시작한 수제만두전골 전문점입니다.

남편의 사업 실패 이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문을 연 식당으로, 현재는 장계현의 아들도 함께 운영하며 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만두전골과 만두국, 고추장두부찌개, 육개장 등이며, 오랜 단골이 많아 서래마을을 대표하는 한식 맛집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손님이 꾸준히 늘면서 본관 외에 ‘토박이 별당’까지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39길 38(반포동, 서래마을 인근)

② 라이브바 ‘포시즌(Four Seasons)’

식당이 자리를 잡은 뒤 장계현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기 위해 2007년부터 라이브 음악 공간 ‘포시즌(Four Seasons)’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7080 음악을 사랑하는 중장년층이 즐겨 찾는 라이브바로, 장계현을 비롯한 동료 가수와 뮤지션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추억의 명곡을 들려주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음악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어 오랜 팬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537-4 일대(서래마을 초입)

가수 장계현 결혼 아내(부인) 누구

장계현은 젊은 시절 현재의 아내 지선영 씨와 결혼해 오랜 시간 가정을 꾸려오고 있습니다. 아내는 결혼 전 비교적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며 든든한 동반자가 됐습니다.

특히 장계현이 제주도에서 라이브클럽과 요식업 등 여러 사업에 도전했다가 연이어 실패해 집 세 채를 비롯한 전 재산을 잃었을 때도 아내는 남편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장계현은 여러 방송에서 “모든 것을 잃고 돌아왔는데 아내는 ‘빨리 잊어버리자’는 말 한마디만 해줬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아내는 시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음식 솜씨를 바탕으로 서울 서래마을에 수제만두전골 전문점 ‘토박이’를 열었고, 직접 식당을 운영하며 무너졌던 가정을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지금도 장계현은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사람은 아내”라며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수 장계현 자녀

장계현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두 아들 가운데 한 명은 현재 가족이 운영하는 서래마을의 만두전골 전문점 ‘토박이’를 맡아 부모의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방송을 통해 식당을 책임감 있게 운영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으며, 부모가 힘들게 일군 식당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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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계현 프로필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가수 장계현은 1950년 1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74세입니다. 장계현 고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이며, 가족으로는 3남 1녀 중 장남으로 아내 지선영 씨와 아들 2명이 있습니다.

장계현 학력은 대광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 장계현 키 혈액형 종교 소속사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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